Software Quality Cookbook 2018~2019, 2025~
Software Quality Cookbook은 Tistory를
이용하여 실무 경험들과 이론들을 접합한 형태의 온라인 책을 쓰고자 하였으나, 현실이 너무 바빠 중단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몇 개가 생각나서 개발하다가 업무가 바쁘기도 하고, 근본적인 설계를 다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단하였습니다. 누군가가 "QA는 개발 못하잖아요"라며 '쌩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완수시켜봐야 개발자다'라는 식의 도발을 해와서 쌩코딩을 하다가 지쳤습니다. 덕분에 프레임워크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구현하려던 아이디어들은 다른 형태로 서비스하려 합니다.
2025년에는 개인 자료들을 Obsidian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으며, 본 블로그는 조만간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문서로 변환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몇 개가 생각나서 개발하다가 업무가 바쁘기도 하고, 근본적인 설계를 다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단하였습니다. 누군가가 "QA는 개발 못하잖아요"라며 '쌩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완수시켜봐야 개발자다'라는 식의 도발을 해와서 쌩코딩을 하다가 지쳤습니다. 덕분에 프레임워크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구현하려던 아이디어들은 다른 형태로 서비스하려 합니다.
2025년에는 개인 자료들을 Obsidian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으며, 본 블로그는 조만간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의 문서로 변환하여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입니다.